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보고왔슴다 채소폭탄 조회 수 176 2020.01.19. 21:17 가장 따뜻한 색, 블루와 브로크백 마운틴을 마일드하게 섞은 느낌이네요 레즈영화라기보다 애틋한 사랑영화로 봐도 될듯ㅎ 캐릭터들의 눈빛이 너무 좋았네요 0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4 1등 영화과부도 2020.01.19. 22:02 내일 모레 보러 가야겠군요 ㅎㅎ [영화과부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채소폭탄 영화과부도 님께 2020.01.19. 22:26 넘모 재밌게 봤습니다ㅇㅅㅇ [채소폭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기변증 2020.01.19. 22:11 상영해줄때 봤어야 했는데..흑흑 [기변증]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채소폭탄 기변증 님께 2020.01.19. 22:25 잉 지금 하고있지 않나요 널널하던뎀 [채소폭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내일 모레 보러 가야겠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