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이제와서 미코가 까면 흥한다구요?
- 슈피리어
- 조회 수 376
- 2020.02.13. 09:10
이 사이트 전신이라고 볼 수 있는 그 사이트에서부터
제가 기억하기로는 대표적으로 발표 당시 까인 제품들이
S5, S9 시리즈였고 저 둘은 실제 성적도 초라했죠.
아무리 봐도 이번 제품들에 대한 여론이 그때보다도 못합니다. 심지어 뭐 더 나쁘다 수준이 아니라 관심이 없어요.
실제로 디프 가보신분들은 느끼셨을수도 있겠지만
불과 몇년전 줄서던 시절에 비해 눈에 띄게 사람이 없습니다. 실시간 검색에도 없는건 뭐 그렇다고 치더라도요.
이제 와서 원래 기덕들 의견은 현실을 반영 못한다구요?
글쎄요, 기덕이 아니라 그냥 소비자 입장에서 볼때
삼성이 위험한 도박을 하고 있는건 명백해 보입니다.
분명히 삼성의 이러한 행보에 이상 신호를 감지했기 때문에 여러가지 우려가 터져나오는것인데, 이걸 단순히
'기기 오타쿠들이 방구석에서 현실도 못보면서 까려고 안달
났다' 정도로 치부해버리시는 몇몇 분들의 태도가 매우 아쉽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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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200DM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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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리어
1200DMIPS 님께
1200DM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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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리어
1200DMIPS 님께
2등 ale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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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리어
aleji 님께
aleji
슈피리어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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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리어
aleji 님께
ale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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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리어
aleji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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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몽구스
흡혈귀왕
회로
흡혈귀왕 님께
레제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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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르바 님께
브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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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 님께
2020.02.13. 09:15
2020.02.13. 09:17
2020.02.13. 09:19
2020.02.13. 09:23
2020.02.13. 09:18
2020.02.13. 09:20
2020.02.13. 09:23
2020.02.13. 09:26
2020.02.13. 09:28
2020.02.13. 09:31
2020.02.13. 09:3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2&aid=0002949184
12% 증가는 초기 흥행 성적만 그랬던걸루.. S10이 뒤로 갈수록 둔화가 심했다고 하더라구요
S9가 비교적 스테디했고
2020.02.13. 09:37
2020.02.13. 09:18
2020.02.13. 09:19
2020.02.13. 11:59
2020.02.13. 09:21
2020.02.13. 09:22
2020.02.13. 09:38
2020.02.13. 09:40
그런데 아이폰 11을 보면 또 예외니까요. 그렇게 까였는데 그렇게 잘 팔리고 있잖아요. 뭐 아이폰이라서 그런거라면 할 말은 없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