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먹는 오늘의 점심 소소 조회 수 87 2020.02.29. 11:40 제부도에서 먹는 바지락칼국수~ 그냥 관광지맛일줄 알았는데 제 입에 잘맞네요. 가격도 7천원이면 뭐... 그리고 김치가...제 취향입니다. ㅋ 0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4 1등 MrGom™ 2020.02.29. 11:44 바지락 칼국수 좋아하는데 넘 맛있어 보이네여 😭 [MrGom™]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도리스 2020.02.29. 11:51 양은이 코팅 다 벗겨졌군요. 음... [도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소소 도리스 님께 2020.02.29. 11:53 헐.....ㅠㅠ [소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 ki-hun 2020.02.29. 12:10 어제 비올때부터 밀가루가 땡겼는데 사진보니 침이 줄줄나오네요 [ki-hun]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바지락 칼국수 좋아하는데 넘 맛있어 보이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