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엑박은 성능으로 어필하는 것 보다
- sourire
- 조회 수 236
- 2020.03.19. 01:58
국내에서는 우선적으로 나오는 게임에 대해 지원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줘야 됩니다.
포르자 호라이즌 2 때 비한글화 통수로 인해 믿음이 없어지고
더더욱 몬스터 헌터 월드 때 아시아는 아예 안팔고 유럽, 미국만 팔다보니
콘솔의 왕이라고 비웃음 당했었죠. 마찬가지로 스팀에는 한글 정발을 했으니까요.
아마 한국 진출할때는 한글화 해주겠다는 약속을 깔고
이행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플스 진영과 경쟁을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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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장사할 생각이 없어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