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도 몸이 썩 건강한편은 아닙니다.
- benedicdo2011
- 조회 수 178
- 2020.04.05. 02:25
저 어렸을때 소변역류로 인한 요로감염으로 응급실 한 1달에 4번 갔었나 했거든요. 그나마 예전에 소변역류 관련 수술 받고 좋아졌어요.
다만 지금 또 다른 문제가 있네요 ㅠㅠ . 다름아닌 다리쪽 아킬레스건 이 많이 짧아서 수술 권유했지만 1달을 입원해야한다는 사실 때문에 싫더군요. 더군다나 한쪽 발만 그런게 아니라 양발다 그렇기 때문에 그래서.... 게다가 재활치료 귀찮아서 받기도 싫은서 수술 은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ㅠㅠ
댓글
3
1등 오뤼너굴위
2등 정치닉네임23949591
글쓴이
benedicdo2011
정치닉네임23949591 님께
2020.04.05. 03:51
2020.05.19. 05:31
2020.04.05. 10:30
저도 군대에서 아킬레스건 수술하고 재활하느라 고생했었어서 그 맘 이해함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