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꿩 마냥 대가리만 박고 숨었소 하는데 어처구니가 없었겠죠 ㅋㅋ

교수들도 본인에 대한 민심 모니터링에 나서기 때문에 에타에 숨어서 눈팅하는 사람 많은데

그런 곳에 대놓고 저렇게 올렸으니 ㅋㅋ 꼭 저렇게 능지가 처참한 걸 인증합니다 ㅋㅋ

저는 족보라는게 있는 것도

아싸다보니 되게 늦게 알아서.......

저희는 그런 거 자체가 없었읍니ㄷ

뇌 주름이 탱탱해서 푸딩처럼 탱글탱글한 모양입니다 ㄹㅇ ㅋㅋ

우동사리 ㅋㅋㅋㅋㅋㅋ

점수 상으로는 의미 없어도 아예 학생들에게 작정하고 심리적인 부담을 안겨주겠다는 뉘앙스라면 말이 안 될 건 없죠 ㅋㅋ...

역발상 무엇 ㄷㄷ

저건 정말 능지처참이거나 아니면 고도의 술책이거나 둘 중 하나 같네요 ㄹㅇ

고도의 계략이라면 그건 그것대로 소오름...

내가   얻지 못 하는 점수.   한 번 에타에 적어보자. 모니터링 하는지.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내가 선택할 것이 무엇인지? 

파멸을 몰고 온 한 학생의 게시글 ㄷㄷ

세상살이 조금 오래 하다보면  저런 사람 경험하게 됩니다. 내가 간직하지 못 하는것 남의 간직하는것 배가 아프다. 그래서 사돈의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도  있읍니다.

가질 수 없으면 다 부숴버리겠다 이런 건가요 ㅋㅋ

그렇읍니다

ㄹㅇ 뇌가 회춘한 모양입니다.

전략 갓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