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최소한 영상 속에 신재혁 담당자가 나왔어야죠
-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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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10:25
보도자료 보니까
LG전자 신재혁 모바일마케팅담당은 “스마트폰은 옷이나 가방, 액세서리, 화장품처럼 자신을 표현하는 도구”라며 “LG 벨벳의 완성도 높은 디자인 가치를 소개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이런 부분이 있던데 그러면 최소한 신재혁 담당자가 영상에는 나왔어야하는게 맞는 거 아닌가요? 무슨 이런 공개 행사가 다 있나요... 신제품 공개가 연예인이랑 유명인들 불러 놓고 이 정도 수준은 이건 아니죠.
LG전자 관계자가 직접 나와서 영상으로 출연한 것은 디자이너 말고는 없습니다. 세부적인 기능이나 사양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이 없네요. 보도자료 말고는 없습니다.
LG전자 본인 스스로도 직접 말하는 것이 부끄러웠는 지 모르겠는데, 이건 아닌 거 같습니다.
제가 바랬던 것은, 아니 적어도 MC나 진행자 모셔놓고 신제품에 대해 관계자들이 이야기하는 그런 장면을 생각했었는데 생각 밖이네요;;
댓글
진짜 담당자가 나왔어야합니다 무슨 연예인 유튜버가 메인이고 끝 나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