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엘지가 어떤생각을 가지고 이번행사를 가진건지는 대략 알겠습니다.
- 버즈플러스존버
- 조회 수 204
- 2020.05.07. 10:33
타겟을 폰덕이 아닌 일반인 상대로 정했다고 봐야겠지요.
(스펙과 가격 뭐하나 폰 덕들을 만족시킬수 있는 게 없으니..)
그러니까 기획담당자가 아닌 인플루언서가 진행을 했겠죠.
근데 평일 오전 10시에 새로운 스마트폰 디지털 공개행사를 일반인이 볼까요?
아무리 영상이 남는다고는 하지만 타겟을 잘못 정한거 같아요..
댓글
관짝에 가고싶다는 의지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