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수목장 2차 해명문.... 여가어딥미코 조회 수 258 2020.05.08. 09:24 해명문에서 갑자기 왜 누웠는지 모르겠네요 진심담긴 사과해도 모자랄 판에 무얼 보여주려고 한건지 0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8 1등 바인더5CM 2020.05.08. 09:25 세계최초 누워서 그랜절 [바인더5CM]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여가어딥미코 바인더5CM 님께 2020.05.08. 09:28 누우면서 말하는거보니 아마 고양이들이 좋다고 안겨오는걸 기대한거 같아요 ㅋㅋ [여가어딥미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Havokrush 2020.05.08. 09:28 눕방으로 4과하기 [Havokrush]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여가어딥미코 Havokrush 님께 2020.05.08. 09:29 4과도 아니고 난 그런적이 없다 모함이다네요 [여가어딥미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 Excelsior 2020.05.08. 09:35 나는 충분히 잘먹고 있다 꺼ㅓㅓㅓㅓㅓ엌 [Excelsio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카스테라 2020.05.08. 09:38 흠... [카스테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한강가는주린이 2020.05.08. 09:45 고양이들만 불쌍. [한강가는주린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루비듐 2020.05.08. 10:26 수의사회 윤리강령 걸고 넘어지면 나중에 붙더라도 전문직이라면 심의가 들어가는사항일텐데... [루비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글쓴이 여가어딥미코 바인더5CM 님께 2020.05.08. 09:28 누우면서 말하는거보니 아마 고양이들이 좋다고 안겨오는걸 기대한거 같아요 ㅋㅋ [여가어딥미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세계최초 누워서 그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