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갑질 폭행 의혹 가해자, 혐의 대부분 부인
- BarryWhite
- 조회 수 101
- 2020.05.18. 09:13
강북 우이동 아파트 경비원 자살과 관련, 지속적인 협박, 폭행 사실 부인.
유가족에게 사과할 마음있냐는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경비원이 주차공간을 만들기 위해 이중주차된 자신의 차량을 밀자, 그를 밀치고 때린 영상도 존재.
심지어 때린 건 본인인데 진단서를 가지고 협박까지 했습니다.
알고보니 그 진단서는 작년 8월 작성된 것으로, 경비원 최씨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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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인생을 얼마나 구질구질하게 살았으면
경비원에게 갑질을 할까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