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취향을 존중하지 못하고 배척만 하려는 작금의 각박한 세태에
- 쥬지육림
- 조회 수 103
- 2020.05.26. 14:25
절로 탄식이 나옵니다.
이런 투표 결과들도 분명 있었는데..
그리고 사실 저희 민초파들은 저희와 취향이 다른 이들에게 민초를 먹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반민초파의 핍박과 모욕에 시달리느라 하루하루 눈물을 삼키며 홀로 외로이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러 나갈 뿐입니다.
어제는 자게가 반민초파에 점령당해, 제가 좋아하는 민트초코가 폐기물 취급을 받는걸 보고 속이 너무 상해서
술 한잔 마셨습니다. 민초가 잘 안맞아도 좋습니다. 하지만 달콤상쾌쌉싸름한 맛 하나만 기억해주세요 진심을 다해 전합니다. 맛이 별로 일수있습니다 밤낮으로 고민하고 눈물흘렸습니다...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먹었습니다 저의 진심이 느껴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그만큼 민초가 맛있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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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투표결과와 공식 결과를 자꾸 부정하려하는 역적무리들은 불로써 정화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