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벨벳은 사용자 리뷰수 에서도 ...
- 아이미쿠
- 조회 수 804
- 2020.05.31. 11:43
물론 여기서 차이점은 아이폰은 64, 128, 256 GB의 전 모델리뷰수가 통합되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만
그래도 벨벳도 블랙, 화이트, 그린, 선샤인? 4가지 모델의 리뷰가 통합된것일텐데 54개 라니 ...
구매후에도 따로 리뷰를 작성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테지만
제가 생각하는 중저고가(?)의 벨벳 문제점은
1. LG와 Apple 두 스마트폰이 있는데 대중적인 면에서는 애플의 브랜드가 좀더 *프리미엄* 으로 보일가능성이 있음
2. 그런데 그 두가지의 스마트폰중 가격은 아이폰이 더 저렴하네? (일단 이것이 핵심)
3. 아이폰의 폐쇄 정책이고, 애플페이고 나발이고 일반 사용자들은 "어? 그거 예전부터 그랬던건데 뭐 문제라도...?"
4. 89만원짜리 LG휴대폰 살바에 갤럭시a시리즈 그런거 있잖아? 그게 더 다양하던데
5. 그런데 그것보다도 저렴하면서 익숙하거나, 처음사용해보지만 주변에서 많이 사용하는 아이폰도 있잖아?
딱 이정도인것 같습니다
일반인 기준으로 쿼드덱이고, ois고 나발이고 그런거 물어보면 "그게 문디" 이럽니다
정말 단순하게 보면
1. 브랜드 (주변만 보아도 스마트폰은 삼성, 가전은 lg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2. 가격 (브랜드에서도 밀려버리는데 가격은 89만원)
딱 이정도 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이고 나발이고 회사에서는 잘 만든것같은데 왜 안팔리지?
위 2가지가 이미 소비자들에게 한몫잡혀버려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의 미를 정의하게 되는건 결국 소비자가 이 물건을 구매해서
실물을 보고 아 이쁘네, 마네 하는거고 일단 위 2가지를 먼저 해결해야 되는 사항이 아닌가 싶습니다.
함정이 있읍니다
아이폰se2 출시를 안했더라도
샘숭a51 a71 같은 중급기 출시를 안했더라도
벨벳의 판매량은 큰 차이가 없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