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플라이트 클럽 약탈 현황
- Aimer
- 조회 수 314
- 2020.06.03. 18:35
털리기전 LA플라이트 클럽의 모습
훔친걸 또 훔치는 인간들
훔쳐서 도망치는 놈들 발걸어서 넘어뜨리고 그걸 훔쳐가는 놈들도 있다고.
훔친 물건을 돈주고 사겠다는 놈들도 속출하고 있는데,
이런 놈들 특징이 현금을 보여주면서 일단 차에 신발을 넣어달라고 함.
그리고 돈 건네주고 갑자기 급발진 해서 도망가버림. 돈은 위조지폐.
상습범으로 이미 당한 사람만 여럿이라고.
이 시위의 시발점이 된 조지 플로이드가 위조지폐로 경찰에 붙잡혀서 사망했다는걸 생각하면,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
🥈소식게 공무원🥇미게 지박령🥇미코의 잡담왕·🏆유머의 신😆
댓글
5
1등 BarryWhite
2등 Havokrush
3등 후웨이
182949240302
엑시노스9820
2020.06.03. 18:41
2020.06.03. 18:45
2020.06.03. 18:56
2020.06.03. 18:59
2020.06.03. 20:10
이런 식으로 해선 개선이 되기보단 악감정만 서로 쌓일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