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 OST 펀딩 전영호 vs 이라온.jpg

Havokrush
조회 수 236
2020.07.11. 10:57

주석 2020-07-11 105056.png

이게 대략 4개월 전 전영호 씨 최종 펀딩 금액

주석 2020-07-11 105042.png

그리고 일주일 전에 시작한 이라온 펀딩

대략 한 달 좀 넘는 기간인데 전영호 씨가 했던 펀딩 금액 만큼 모일 지...

디지몬이라는 IP를 가지고 간 펀딩치고는 좀 저조한 거 같기도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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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등루비듐
									2020.07.11. 11:03									
13억....을 이기기엔 한참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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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Havokrush
										 루비듐 님께
				
									2020.07.11. 11:04									
아직 1/10도 못 왔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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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S7엣지
									2020.07.11. 11:14									
전영호님은 그래도 디지몬 펀딩 목록 ost를
처음 공개됫을때 본인이 불러서
 
팬들의 구매욕을 불러올만한 명분(?)이 잇지만 
 
유튜버쪽은 그어떤 연관성도 없어서....말그대로 유튜버 팬만 살테고
디지몬팬들 입장에선 구매할만한 명분이없죠 딱히
 
한국어도 아니고 그렇다고 최초로 불럿던분이 부른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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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Havokrush
										 S7엣지 님께
				
									2020.07.11. 11:25									
추억팔이가 가장 큰 핵심인데 그게 안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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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헤페바이쎄
									2020.07.11. 15:10									
굿즈는 여기가 찐이지만 전영호가 우리 추억에 찐이니까요.
결국 IP vs 추억팔이 인데 전 후자가 압도적이라 봐요.
ㄱㅡ리고 제건 도착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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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Havokrush
										 헤페바이쎄 님께
				
									2020.07.11. 15:24									
현 20대에서 30대가 디지몬 더빙판 보고 자랐지 원본을 보고 자란 게 아니니까요 ㅋㅋ
 
그런데 결국 펀딩하셨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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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페바이쎄
										 Havokrush 님께
				
									2020.07.11. 16:26									
저는 원래 햇엇읍니다. 버터플라이 기대되는데 불량품 많다해수 무서워하는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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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Havokrush
										 헤페바이쎄 님께
				
									2020.07.11. 16:27									
어차피 대부분 사람들은 OST만 뽑아 먹고 버리는 분위기던데요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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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페바이쎄
										 Havokrush 님께
				
									2020.07.11. 16:34									
그러려고 산건데요 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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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Havokrush
										 헤페바이쎄 님께
				
									2020.07.11. 17:12									
역시 사람 마음 다 비슷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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