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워치 액티브2 활용 방안 최종 고민...
- 프라페노
- 조회 수 373
- 2020.07.11. 15:32
원래 쓰던 시계가 워낙 좋아하는 모델이기도 하고 그냥 짱박아두기도 좀 돈아까운 모델이라 (오x가 스피드마스터)
수리 보낸 1달동안...일단 구입한 워치 액티브2를 사용
수리 끝나고 돌아오면 스마트워치의 편리함과 기계식시계의 갬성을 비교해서 결정할듯 하네요.
액티브2를 중고판매할지
기계식시계를 옷장에 넣고 예물시계처럼 굴릴지...
아마 전자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조만간 한두달 후에 미코에 액티브2 판매글 올릴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혹시 스마트워치랑 롤오까급 기계식시계를 같이 굴리는 분 계시나요?
(내용추가)
예전에 기계식 시계만 찰때는 그 비싼 시계 차고 가기 부담대는 곳들때문에 지샥같은 서브용 전자시계를 하나 살까 싶었는데 (마트, 놀이공원같은...)
막상 액티브2를 사놓고 혼란스러워하고 있었네요.
시계 수리가있는 동안에는 우선 액티브2 차다가,
수리 끝나고 돌아오면 평상시에는 시계 차고
마트 놀이공원 운동같은 활동 할때 서브용으로 액티브2 차고 나가야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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