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티플러스모바일 ESIM요금제 FAQ중 하나.jpg
- 스퀴니
- 조회 수 655
- 2020.07.13. 09:12
댓글
12
1등 헤페바이쎄
포테갈리니언
헤페바이쎄 님께
헤페바이쎄
포테갈리니언 님께
2등 여가어딥미코
헤페바이쎄
여가어딥미코 님께
3등 요들총각
스퀴니
요들총각 님께
포인트봇
스퀴니 님께
달토끼
스퀴니 님께
글쓴이
스퀴니
달토끼 님께
요들총각
스퀴니 님께
포인트봇
요들총각 님께
2020.07.13. 09:29
2020.07.13. 09:29
2020.07.13. 09:34
사실 개인적으로는 아쉬운게 서비스에 대한 것이 너무 당연하다고 느끼는 것 같아서 좀 묘합니다. 모든 일에는 과정이 있고, 사람이 껴있고, 결과가 있기에 서비스 차지가 당연한건데.... 아니면 제가 너무 그냥 그러려니 하는건가...
오히려 심카드 뻑나는 경우랑 (불량 왕왕 있습니다. 요즘도) 심카드 문제로 갑작스런 통신 이탈 등 생각하면 이게 낫지 싶어요. 굳이 욕을 퍼먹어야한다면 CDMA 때는 그런 것 없이 잘 됐다는건데 어쨋든 저 기술이 SIM카드 안 쓰던 2G랑은 궤도가 다른 기술이긴 하니가요...
2020.07.13. 10:00
2020.07.13. 10:13
2020.07.13. 10:17
2020.07.13. 10:38
2020.07.13. 10:19
2020.07.13. 10:34
2020.07.13. 10:35
2020.07.13. 10:36
2020.07.13. 10:36
어느 나라나 저 요금은 받는지라 사실 좀 당연한 부분이라고 보는 편입니다.
Service Fee를 받는게 그렇게 잘못됐다고 느끼지도 않고, 전산이나 이런게 내수화도 안됐고...
그렇다고 e-SIM 활성화 기간 대비 나노심이 없는 것도 아니니... 아직은 선택권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