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우리집 갤홈미니는 '또하나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 sourire
- 조회 수 384
- 2020.07.23. 19:31
아침에 알람 울릴때마다
가족들이 "하이 빅스비!" 그러고
심심할때마다 "하이 빅스비!" 그럽니다.
리모컨 귀찮아서 "하이 빅스비" 그러고요.
그러다 보니 정감가는 또하나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스마트 싱스 앱 알려주는데도 부르는게 더 좋다고 그럽니다...
댓글
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아침에 알람 울릴때마다
가족들이 "하이 빅스비!" 그러고
심심할때마다 "하이 빅스비!" 그럽니다.
리모컨 귀찮아서 "하이 빅스비" 그러고요.
그러다 보니 정감가는 또하나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스마트 싱스 앱 알려주는데도 부르는게 더 좋다고 그럽니다...
저희집은 안불러도 지혼자 켜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