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에서 되어야 하는데 안되는건 보통, 구현하는걸 깜빡했거나, 기술적으로 구현이 불가능했거나, 형평성을 위해 하향평준화 했거나 이 3가지 중의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DeX에서 4K 출력안되게 막은거랑 비슷할듯하네요 ㅠ

폰 스피커에 최적상태로 돌비가 만들어저잇는데

tv나 모니터 스피거에 성능상태유무를 폰이 인지할수없어서지 않을까요?

단순히 모노나 스테레오같은게 아닌 공간감 음향이면 스피커에맞게 튜닝이 되어잇어야하는데

폰이 tv 모니터 스피커유무판단못하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군요 

돌비는 선택적으로 켤수있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쭤보았어요,

40와트짜리 튜닝이 된지 안된지 모르는 스피커에도 돌비 켜니 확실히 취향저격까진 아니더래도 훨씬 풍부하게 뜨더라고요 ㅋ

그런데 음량상으로 보면 돌비 켠거랑 안켠거랑 차이가 확느껴지는데. 

덱스상에선 돌비 켠 수준의 음량으로 나옵니다.

저도 의심될때마다 테스트해보는데 늘 덱스는 돌비가 기본값이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