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스스로에게 질려버렸습니다
- 파라볼리카
- 조회 수 670
- 2020.08.24. 14:54
보이십니까?
화장실 습기따위에 의존하지않고
힐링실드 지점(지하철 3정거장 거리, 가까움)에 찾아가지않고
먼지투성이 방에서 순식간에 붙였습니다
단하나의 티끌조차 조금의 오차조차 허용하지 않은
이것이 'Perfect Healing Shield Attachment'
완벽한 스스로에게 질려버렀습니다
ADIDA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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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오나수
2등 아기건달_보노보노
3등 기변증
santorin
순진미소년
전자개복치
오토카모
chromium
꼬꼬팜
화이트갤럭시
아모포
쿼드쿼드
[갤플당]Cyan
KINT_OF_VIN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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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4. 15:47
2020.08.24. 16:04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