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쿠팡의 환불정책이나 배송시스템을 보면 prodigy 조회 수 452 2020.08.25. 21:56 한국의 아마존을 꿈꾸는것 같습니다. 연이은 적자라던데 과연 치킨게임에 이기고 최후의 승자가 될수있을지 4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9 1등 기가지니거기만진거니 2020.08.25. 21:56 흑자전환을 일찍 하게 된다면 어쩌면 코로나가 계기가 아닐까... [기가지니거기만진거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골회 2020.08.25. 22:00 삼성에서 지원 해주고 빅스비랑 연동 시켜주면 좋을텐데요...요즘 냉장고도 식품 인식 된다고 하던데 없는 음식 바로바로 주문할수 있고 [골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 콜홍 2020.08.25. 22:07 쿠팡 흑자래요.한국의 아마존이 목표라고 대표가 직접 말 했습니다저는 향후 3년은 계속 적자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코로나 특수에 흑자 전환했더군요. [콜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Ruzzi 2020.08.25. 22:07 저는 쿠팡 쓴 이후로 11번가나 다른 쇼핑몰 이용해본적 거의 없습니다 로켓배송이 워낙 매력적이라 가능하지 않을까요 [Ruzzi]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해피피스 2020.08.25. 22:09 흑자전환하고 업계1위 되면 개악 될거 같은 느낌이.. [해피피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Aimer 2020.08.25. 22:10 쿠팡이 실적을 내기 시작하면 쿠팡맨과 물류센터 직원들 처우에 대한 문제같은 것들이 수면위로 올라올겁니다. [Aime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Kerubim 2020.08.25. 22:16 솔직히 로켓배송은 익일 웬만하면 받아볼 수 있다는 게 최대 장점이지만 딱 그거 하나뿐입니다. 포장도 물건 여러개 시키면 한 박스에 넣어서 오는게 아니라 개별 비닐이나 박스에 넣고 완충포장도 하나도 안 해놔서 파손되서 온 적도 많고 쿠팡맨 배송도 사람 뻔히 집에 있는데도 벨 한번 안 눌러보고 아무 연락도 없이 문앞에 그냥 놓고가는 것도 많이 당해봤고요. 아마존을 목표로 한다고 하는데 갈길이 많이 멀어보입니다 2 [Kerubim]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거꾸로보일러 Kerubim 님께 2020.08.25. 23:54 한 포장 아니고 여러개 오는건 여러 물류센터에서 한꺼번에 오니까 그렇다치고요즘 택배회사들 중에 문 앞에 놓고 걍 가는 회사들 많지 않나요? 반대로 일일히 띵동해서 전달하는 회사를 못 봐서요게다가 앞에 놓고 벨을 누르고 가거나 앱 푸쉬로 배송됐다고 바로 오니까요... 언택트 어쩌고 기도 하구요... [거꾸로보일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Kerubim 거꾸로보일러 님께 2020.08.26. 17:18 코로나 터지기 전이나 지금이나 타 택배사들은 도착하거나 할때쯤 집에 있는지 연락옵니다. 댓글에도 썼지만 쿠팡은 연락도 없고 벨도 안 누르고 그냥 문앞에 놔두고 가서 배송조회 사진 올려둔거 보고 택배 두고간거 알았습니다 [Kerubim]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2등 골회 2020.08.25. 22:00 삼성에서 지원 해주고 빅스비랑 연동 시켜주면 좋을텐데요...요즘 냉장고도 식품 인식 된다고 하던데 없는 음식 바로바로 주문할수 있고 [골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 콜홍 2020.08.25. 22:07 쿠팡 흑자래요.한국의 아마존이 목표라고 대표가 직접 말 했습니다저는 향후 3년은 계속 적자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코로나 특수에 흑자 전환했더군요. [콜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Ruzzi 2020.08.25. 22:07 저는 쿠팡 쓴 이후로 11번가나 다른 쇼핑몰 이용해본적 거의 없습니다 로켓배송이 워낙 매력적이라 가능하지 않을까요 [Ruzzi]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Aimer 2020.08.25. 22:10 쿠팡이 실적을 내기 시작하면 쿠팡맨과 물류센터 직원들 처우에 대한 문제같은 것들이 수면위로 올라올겁니다. [Aime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Kerubim 2020.08.25. 22:16 솔직히 로켓배송은 익일 웬만하면 받아볼 수 있다는 게 최대 장점이지만 딱 그거 하나뿐입니다. 포장도 물건 여러개 시키면 한 박스에 넣어서 오는게 아니라 개별 비닐이나 박스에 넣고 완충포장도 하나도 안 해놔서 파손되서 온 적도 많고 쿠팡맨 배송도 사람 뻔히 집에 있는데도 벨 한번 안 눌러보고 아무 연락도 없이 문앞에 그냥 놓고가는 것도 많이 당해봤고요. 아마존을 목표로 한다고 하는데 갈길이 많이 멀어보입니다 2 [Kerubim]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거꾸로보일러 Kerubim 님께 2020.08.25. 23:54 한 포장 아니고 여러개 오는건 여러 물류센터에서 한꺼번에 오니까 그렇다치고요즘 택배회사들 중에 문 앞에 놓고 걍 가는 회사들 많지 않나요? 반대로 일일히 띵동해서 전달하는 회사를 못 봐서요게다가 앞에 놓고 벨을 누르고 가거나 앱 푸쉬로 배송됐다고 바로 오니까요... 언택트 어쩌고 기도 하구요... [거꾸로보일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Kerubim 거꾸로보일러 님께 2020.08.26. 17:18 코로나 터지기 전이나 지금이나 타 택배사들은 도착하거나 할때쯤 집에 있는지 연락옵니다. 댓글에도 썼지만 쿠팡은 연락도 없고 벨도 안 누르고 그냥 문앞에 놔두고 가서 배송조회 사진 올려둔거 보고 택배 두고간거 알았습니다 [Kerubim]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흑자전환을 일찍 하게 된다면 어쩌면 코로나가 계기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