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금 다른 이야기
- Love헌터
- 조회 수 106
- 2020.08.29. 22:01
김호중 트로트가수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게 된다는 언론기사를 보면서 진짜 롤러코스터 타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모든 경연 프로그램 참가자 중에서 저 가수처럼 이슈메이커가 있었는지? 예능 출연은 소속사가 주관 한다고 하지만 방송사도 예능자질의 있기에 섭외를 했겠지요. 정규앨범 발매 후 사회복무요원 근무. 팬덤들은 초동판매 10위 달성을 위해 총공하자고 하는데 어떻게 될지? 팬덤수는 임영웅 뒤를 이어서 2위라고 하는데
저렇게 역동적으로 사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너무 심플하네요. 그래도 저는 만족합니다.
댓글
구설수가 너무 많아서 요즘은 싫어하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