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등 복권방 사장 돈가방 날치기범, 잡고보니 전직 경찰
- 신규유저
- 조회 수 104
- 2020.09.04. 20:17
경남에서 한 복권 판매점 사장의 가방을 훔쳐 달아난 범인이 전직 경찰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경찰은 도박 빚 등으로 인해 올해 초 경찰직을 그만뒀다. 그는 경찰에서 “도박 빚 때문에 이런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303232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