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치과 예약을 했읍니다.
- 르꽁
- 조회 수 149
- 2020.09.14. 15:56
2월에 스켈링하고 4월에 사랑니뻈는데..
치열도 안좋고 침도 안좋아서 치석이 많이 쌓이는지라..
스켈링이랑 정기점진 예약했네요
1년에 1~2번씩은 가니 아주 큰 돈이 깨지는 것도 아니고
스켈링도 많이 아프지 않은데..
치과 가는 것 자체가 무섭고..
뭐가 새로 나올지 몰라서 무섭읍니다..
그리고 앞니 하나가 앞쪽이 살짝 깨져서 벗겨지고 있는데
이게 좀 불안합니다. 흑흑.. 갈때마다 별거 아닌지 별거 아니라고 의사샘은 얘기하시긴 하는데..
보기엔 무섭읍니다..나중에 임플란트는 확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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