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땡겨요.
- 꼬꼬팜
- 조회 수 143
- 2020.09.15. 00:52
김 모락모락한 버터 살짝바른 모닝빵을 쭉찢어
후추 살짝친 크림스프에 찍어먹고
케요네즈 범벅한 양배추 사라다를 곁들여
바삭한 돈까스 껴먹는 상상했음다.
조만간 경양식 돈까스집 가봐야겠네요.
회사근처에 삼대천왕 돈까스집 있는데
가야지 가야지하고 아직도 못가봤네요.
흑흑
현실은 구내식당 짬밥돈까스
댓글
구내식당 짬밥 돈가스 수준 ㄷㄷㄷ
하이퀄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