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하루는 sands 조회 수 70 2020.09.19. 16:39 6시 반에 일어나서 집 근처 공원에서 가볍게 운동하고 빨래 돌리고 식탁 의자 받고 청소기 밀고 세탁소 갔다오고 점심 먹고 참 바쁜 하루였습니다. 1 소박한게 제일 좋습니다.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4 1등 기변증 2020.09.19. 16:41 10시에 일어나 12시에 밥 먹고 지금까지 빈둥거리고 있습니다. 참 무료한 하루였습니다. 1 [기변증]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sands 기변증 님께 2020.09.19. 16:41 주말은 무료해서 좋습니다. 평일 너무 바쁜 것 같아요ㅜㅜ [sand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반달곰 2020.09.19. 16:53 부지런하시네요 전 게을러서 하루 두가지 넘게 못하는 [반달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sands 반달곰 님께 2020.09.19. 16:54 일주일간 늦게 퇴근하다보니 집안일이 쌓였습니다ㅜㅜ [sand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1등 기변증 2020.09.19. 16:41 10시에 일어나 12시에 밥 먹고 지금까지 빈둥거리고 있습니다. 참 무료한 하루였습니다. 1 [기변증]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0시에 일어나 12시에 밥 먹고 지금까지 빈둥거리고 있습니다.
참 무료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