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암이 무섭긴 무섭네여.... 무능이 조회 수 234 2020.09.19. 22:02 고등학교 동창의 부고소식을 들었습니다..... 착한 친구였는데 너무 뜬금없어서 감정이 복잡하네요... 4 모두가 완벽할수 없으니간 찌그러져도 괜찮아!!!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7 1등 말티즈는참지않아 2020.09.19. 22:21 너무 이른 나이에.. [말티즈는참지않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무능이 말티즈는참지않아 님께 2020.09.19. 22:44 너무 열심히 사는 친구였는데... [무능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새봄추 2020.09.19. 22:45 제 고등학교 동창중에도 암으로 잘못된 친구가 있었네요.전국체전 나갈정도로 피지컬이 좋던 애였는데 [새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포인트봇 새봄추 님께 2020.09.19. 22:45 새봄추 님, 2포인트 채굴 성공! [포인트봇]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무능이 새봄추 님께 2020.09.19. 22:46 요즘 점점 신을 부정하게됩니다... [무능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포인트봇 무능이 님께 2020.09.19. 22:46 무능이 님, 5포인트 채굴 성공! [포인트봇]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 아삭 2020.09.19. 23:13 ㄷㄷ [아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2등 새봄추 2020.09.19. 22:45 제 고등학교 동창중에도 암으로 잘못된 친구가 있었네요.전국체전 나갈정도로 피지컬이 좋던 애였는데 [새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너무 이른 나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