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욕심이 정말 끝이 없긴 없나 봐요.
- canond5100
- 조회 수 114
- 2020.10.21. 21:29
약 11년전에 펜탁스 *ist DL로 디카 입문 해서 지금은 폰카만 쓰고 다닙니다.
(캐논/니콘/올림푸스/파나소닉/소니/후지필름/펜탁스 바디 다 써보았네요)
지금은 사진은 S20U로 찍고 다닙니다.(주광은 웹용으로 아쉬울게 없어요)
다만 야간 사진은 너무 아쉽긴 아쉬워요.아무래도 센서 크기때문에 어쩔수 없지만요.
자꾸만 풀프레임 미러리스(특히 사이즈가 파나소닉 GM 시리즈급이면 좋겠네요.)
사고 싶어 집니다.사놓고 잘 안쓸꺼 알면서도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그냥 사진의 사짜도 모를걸 그랬네요.
댓글
6
1등 아삭
글쓴이
canond5100
아삭 님께
2등 [성공]함께크는성장
글쓴이
canond5100
[성공]함께크는성장 님께
3등 흑우
글쓴이
canond5100
흑우 님께
2020.10.21. 21:32
2020.10.21. 21:36
2020.10.21. 21:34
2020.10.21. 21:37
2020.10.21. 21:36
2020.10.21. 21:37
사진 찍을때 주간이 95% 야간이 5%여서 S20U로도 만족하는데
만약에 야간사진을 좀 더 찍는 경우였더라면
바로 카메라 샀을거 같습니다.....
빛 갈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