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인텔이 evo나 프로젝트 아테나 같은 걸로
- Havokrush
- 조회 수 380
- 2020.12.24. 21:48
노트북 시장에서 플래그십, 울트라북 제품 수요를 붙잡아 두고 있는 거 같은데 이게 얼마나 갈까요.
성능 차이가 라이젠하고 확연해지는 상황이라 플래그십에 AMD 물건 들어가는 것도 고려해볼 법 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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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Ch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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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Sunr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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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4. 21:50
2020.12.24. 21:52
2020.12.24. 21:55
2020.12.24. 21:55
2020.12.24. 22:30
2020.12.24. 23:14
2020.12.24. 23:23
2020.12.24. 23:47
그건 사실 큰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제조사입장에선 어차피 비즈니스에서 신규 플랫폼 도입은 생각만큼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만 지원 프로그램의 차이가 너무 커서 말이죠
쥐어주는 리베이트등을 떠나서 이야기하더라도 중소규모 개발사등에도 충분한 기술적 지원이 오고가는데(심지어 소규모 대학 프로젝트팀단위까지)암당의 지원 프로그램은 매우 한정된 메이저급 파트너사들에 한해 진행되고있습니다.
충분한 리베이트등을 논하기에도 아직 R&D는 턱없이 모자르구요.
단적으로 GPD가 오래도록 레이븐 임베디드로 차기작을 개발하다가 이런 기술적 지원이 전무하다보니 결국에 막판에 가서 아이스 맟 그 후속으로 갈아타버렸죠.
뭐 제품 포트폴리오가 좋고 상대의 물량적인 문제가 있다보니 암당의 지분이 확실히 오르고 고려치도 높아진건 사실인데 확실히 해결은 해야할겁니다.
코브계열이 비대하고 많이 드신다지만 골든 코브등을 위시한 차기에선 또 뒤집힐 여지도 있으니까요
한번 판매량이 박살나야 할 것 같은데.. 국내에선 쉽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