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은 참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거 같네요.
- 나래
- 조회 수 72
- 2020.12.27. 17:13
한창 락 많이 들을 때 발라드는 조용해서 듣기 싫다
군대갔을 때 아는 동기형이 노래를 너무 잘 불러서 와.. 김경호 짱이다 하면서 락발라드만 듣기 시작. 아직은 발라드가 좀..
임창정 노래를 들으면서 발라드도 좋구나.. 하면서 발라드 듣기 시작했지만 허스키한 소리는 아직 싫어하다
현재는 김정민, 김민종 노래를 열심히 듣고 있네요.
지금 취향이 아닌 노래라 하면 약간 김동률, 성시경류 여린 발라드 노래인데 이것도 나중에 되면 좋아하게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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