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소니 엑스페리아 프로 스펙시트
- 마키세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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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03:00
엑스페리아 프로 - 엑스페리아 1 프로페셔널 에디션의 후계 포지션, 2월부터 일본, 미국 릴리즈 예정
퀄컴 스냅드래곤 865 옥타코어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10
12GB 램, 512GB UFS 3.1 스토리지, 최대 1TB micro SD 확장 가능
4,000mAh 배터리 탑재
엑스페리아 어댑티브 챠징 테크놀로지, 스마트 스타미나 모드, USB 파워 딜리버리 대응
전면 코닝 고릴라 글라스 6, IP65/68 방수방진 대응
USB Type-C 3.1, 쇼트컷 키, 통합형 지문센서 (사이드) 탑재
세계 최초 HDMI micro Type-D 포트 탑재, HDMI Input 대응
6.5형 21:9 4K HDR 시네마와이드 유기EL 디스플레이
XVM-X300 마스터 모니터 동양의 디스플레이 캘리브레이션 (소니 아츠기 테크놀로지 센터)
CineAlta 크리에이터 모드
DCI-P3 100%, BT.2020 대응
X1 for mobile 엔진, 모션 블러 리덕션 (소프트웨어적 보간 기술로 90Hz 표시)
D65 백색점, 10비트 토널 그라데이션
트리플 렌즈 카메라 시스템, ZEISS T* 렌즈
F2.2 16mm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1/2.55, 듀얼 포토다이오드)
F1.7 24mm 1,200만 화소 표준 카메라 (1/1.7, OIS 탑재, 듀얼 포토다이오드, 하이브리드 스태빌라이제이션)
F2.4 70mm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3배 줌, 1/3.4, OIS 탑재, 하이브리드 스태빌라이제이션)
3D iToF 센서, RGBC-IR 센서 탑재
Photo Pro (알파 UI 탑재)
Cinema Pro "Powered by CineAlta" 21:9 4K HDR 레코딩 (최대 60fps)
RAW 노이즈 리덕션, RAW 포맷 보존 가능
BIONZ X for mobile 엔진
리얼타임 Eye AF (20코마 연사, 동물 대응), 초당 60회 AF/AE 추종 연산
F2.0 800만 화소 인 카메라
나노 SIM, 5G 미리파, DSDS/DSDV 대응, 하이브리드 듀얼심 대응
360도 전방위 안테나, 네트워크 비쥬얼라이저 탑재
스마트 커넥티비티, 엔듀어런스 모드 대응
HDMI Input YCbCr 4:2:2 10bit, 최대 3840×2160 60p
해상도 및 프레임레이트 자동검지, 핀치 인아웃, 줌 인아웃 조작 대응
USB 테더링으로 FTP 서버 전송 가능
PS4 리모트 플레이
스테레오 미니, 프론트 스테레오 스피커 탑재
돌비 아트모스, Hi-Res 대응 (LPCM, FLAC, ALAC, DSD), 스테레오 레코딩, LDAC 대응
하드웨어 기반 360 Reality Audio, A.I 기반 DSEE Ultimate 탑재
외부수치 75×171×10.4mm, 중량 225g
블랙, 심프리 듀얼심 단일 모델
228,000엔 (세별), 2,499달러
카메라에서 보통 raw+jpeg를 동시에 만들어서 벡업처럼 쓰는 경우가 있는데, 프록시가 약간 그런 개념입니다. 프록시 파일은 저화질이고 용량이 더 작습니다.
보통은 프리미어나 파컷같은 편집툴에서 프록시를 만들고 프록시로 편집을 한 뒤 최종렌더는 원본으로 걸어서 내보냅니다. 그럼 더 가볍고 빠르게 편집할수 있죠.
프록시 파일을 핸드폰으로 만들어서 ftp로 업로드를 하는게 가능하면, 본사의 편집자는 프록시로 편집을 하고 촬영팀이 복귀하면 원본파일을 받아서 바꿔치기만 해주면 작업이 끝나겠죠. 거기에 4k 원본파일이라면 기본적으로 데이터요금도 많이 나올것을 생각한다면...
디카의 보조장치로다가 4K스트리밍도 지원할거라믄서
배터리 용량이 저래가지고 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