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이 되었습니다
- 말티즈는참지않아
- 조회 수 540
- 2021.01.30. 16:52
5년전 오늘 공고보고 홀린듯 데려온 멍멍이
밥달라는 뜻이 뭔지도 몰랐고
털 빗질 해줄줄도 몰라 애 털을 밀고
유루증이 생겨서 눈에 녹물흐르듯 생기고
서로가 서로한태 잘해주는데 1년의 시간을 수업료로 썼었습니다
앞으로의 5년 10년은 지금보다 더 잘 보냈으면 합니다
🥇미코의 잡담왕
댓글
25
1등 KOO/KOO/KOO/KOO
글쓴이
말티즈는참지않아
KOO/KOO/KOO/KOO 님께
2등 김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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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는참지않아
김따란 님께
3등 이점오오분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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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는참지않아
이점오오분의일 님께
Love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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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는참지않아
Love헌터 님께
전자개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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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는참지않아
전자개복치 님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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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는참지않아
하늘 님께
루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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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는참지않아
루시우 님께
후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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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는참지않아
후웨이 님께
신규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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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는참지않아
신규유저 님께
참이슬빨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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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는참지않아
참이슬빨간거 님께
Alternative
글쓴이
말티즈는참지않아
Alternative 님께
Alternative
말티즈는참지않아 님께
한마루
글쓴이
말티즈는참지않아
한마루 님께
한마루
말티즈는참지않아 님께
2021.01.30. 16:57
2021.01.30. 17:00
2021.01.30. 17:08
2021.01.30. 17:10
2022.04.05. 00:56
2021.01.30. 17:11
2021.01.3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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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0. 18:30
2021.01.3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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