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점점 삼성이 중국 따라가야할 느낌마저 들죠..

폴더블 제외하고요.

제가 보기에는 삼성의 FE - 노멀 - 플러스 - 울트라 체제하고 비슷한 것 같은데 두 라인업의 큰 차이가 있나요?

아직 FE가 나오진 않았고 노멀과 플러스 사이가 좀 애매하긴 한데... 제게는 삼성의 전략이 비슷해 보였습니다

그 노멀-플러스의 간격과 플러스-울트라의 간격이... 저는 너무 애매하다고 생각해서요. S21과 S21플러스는 지나치게 차이가 없고 S21플러스와 S21울트라는 지나치게 차이가 큽니다.

미11 - 미11프로 - 미11울트라의 차이가 적당하다고 봐요.

아하... 하긴 이번 플러스는 좀 애매하긴 하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뒷면 소재에 대한 수요를 파악하려는 목적 겸, 울트라로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플러스가 애매하게 구성된 것 같은데,

전략 구성 자체는 비슷해도 각각의 급이 확실한 이번 미 시리즈보다 애매한 것 같긴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미11 중국 시작가가 68만원 (3999위안) 이고

해외 시작가가 84만원 ($749) 이더라구요 ㅎㅎ

유럽은  799 유로 시작인것 같더라구요. 100만원이 가뿐하게 넘는...

원래 다른 글로벌 제조사들도 유럽은

화폐 단위만 바꿔서 동일 숫자로 내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