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그 회사 업무스타일 종특
-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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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02:37
LG전자가 하반기 전략폰 'LG G2' 관련 정보를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중 베젤 두께를 잘못 기재해 일부 논란이 됐다. 그러나 이는 단순 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모르겠지? 하면서 질러보거나
그냥 아마추어스러운 실수함
(베가 아이언이 더 얇아서 지적받고 해당 문구 삭제)
LG전자는 3일 오후 자사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 글에서 "G2 일부 모델의 화면 터치 현상과 관련해 고객 만족 차원에서 무상 서비스를 실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물건 잘못 만든거 수리해주는걸로 생색냄
LG전자 관계자는 "현재 자사의 OLED 기술은 440PPI까지 구현 가능한 수준"이라며, "해상도를 올리기 위해 펜타일 디스플레이를 채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책임도 못질 쌉소리함
반면 LG전자측은 크게 문제가 없다는 반응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상식적으로 나올수 없는 이야기이다”며 “G5가 채용한 퀀텀 디스플레이상에서는 잔상현상이 나올수가 없다”고 일축했다. 이어 “잔상 현상은 '올레드'에서는 나올수 있지만, 기술적으로 LCD에서는 나타날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돈받고 그지같은거 팔아놓고 소비자 바보취급함
황정환 LG전자 MC사업본부장 G7 씽큐 간담회A(오디오)B(배터리)C(카메라)D(디스플레이) "핵심 기능에 충실했다"
씨알도 안먹힐 1회성 마케팅 키워드만 자꾸 갖고옴
타사랑 동등수준이라면서 문제없다고 우김.
근데 개선품 적용되면서 문제가 있었다는게 증명됨.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는 2개 서브픽셀로 구성된 RGBW 구조로, LG디스플레이 기술에 LG전자의 기술이 더해져 기존의 M+LCD보다 더 발전된 사실상 M++LCD로 불리워도 손색이 없다고 덧붙였다.
요점 파악도 못하고 쌉소리함
황정환 부사장 : 사실 A사보다 노치를 먼저 기획했다. 사실 노치라는 단어 대신 세컨드 디스플레이를 쓴다. 노치는 마이너스 개념이다. 반면 세컨드 디스플레이는 플러스 개념이다.
여전히 요점 파악 못하고 쌉소리함.
노치는 화면파먹는다고 하니까 우리는 더 주는거라고 우기자.
세컨드 디스플레이는 플러스 개념이라면서 그 부분 포함해서 6.1인치 라고 광고함.
플러스 개념이 되려면 5.9인치라고 했어야 되죠.
으르신들 소비자 흑우로 보면서 일하는 서타일 딱 나오죠.
전문성이 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