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 사람들한테 잘 앵기는 길냥이가 있었군요
- 띠링
- 조회 수 168
- 2021.04.15. 14:03
처음 보는 사람 길막하고 바지에 몸 비벼대는
흉악한 녀석이 있었습니다..
노란색 냥이인데 만져도 도망 안가고 되려 더 붙네요
아.. 이따가 데려가서 키우고 싶..
사진요?
저만 볼 거라서 안 찍었습니다
혹시 보고 싶으시면 부산으로 바로 오십시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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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등 수학못하는공학도
2등 병약초췌미소년
3등 서다래
글쓴이
띠링
Sp1rent
띠링 님께
텀블러강제수집가
띠링 님께
best Alternative
Anesthesia
포인트봇
Anesthesia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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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5. 14:04
2022.04.05.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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