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갑툭튀 째드래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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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3. 16:20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77408?cds=news_my
올해 3분기(7∼9월)로 예정된 화이자 백신 도입 시기를 2분기(4∼6월)로 당기기 위해 정부 관계자들이 총력전을 벌였지만 화이자 고위임원을 만나기는 '하늘의 별 따기'였다.
답답한 상황에서 돌파구를 마련한 사람은 이 부회장이었다. 이 부회장은 화이자 관련 자료를 살피다가 사외이사 명단에서 오랜 기간 교류해온 샨타누 나라옌 어도비 회장을 발견하고 나라옌 회장에게 직접 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이 나라옌 회장에게 화이자 회장과 백신 총괄사장을 소개받으면서 지난해 12월22일 화이자 고위임원과 박능후 당시 보건복지부 장관,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정은경 질병관리처장 등이 참석한 화상회의가 진행됐다.
이 부회장의 역할은 협상의 단초를 제공한 데 그치지 않았다고 한다. 당시 협상 과정에 밝은 한 인사는 "화상회의에서도 처음엔 형식적인 대화가 오갔는데 삼성 측에서 '잔량이 남지 않는 주사기가 필요하지 않냐'는 카드를 던졌다"고 전했다.
화이자가 최소 잔여형 주사기(LDS)에 관심이 많다는 정보를 미리 입수해 협상의 카드로 제시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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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드래곤 형님 인맥 + 능력 ㅆㅅㅌㅊ네요
댓글
19
1등 응애나아기미붕이
2등 1200DMIPS
3등 말티즈는참지않아
야옹
best 기만자처단-HateGiman
미래는핑크그린이다
포인트봇
미래는핑크그린이다 님께
ProjectZer0
브니엘
Anesthesia
엑시노스
족구왕
워런티비오루
Havokrush
수플레
후웨이
다물
아삭
귀두라미
순진미소년
2021.04.23. 16:22
2021.04.23. 16:22
2021.04.23. 16:23
2021.04.23. 16:29
2021.04.2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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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18:11
2021.04.23. 18:32
2021.04.23. 19:10
2021.04.23. 19:15
2021.04.23. 19:49
수감중에도 일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