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中 스마트폰업체 원플러스, 오포와 합쳤다
- Rail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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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7. 11:20
(지디넷코리아=이정현 기자)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원플러스와 오포가 합병을 공식화했다고 폰아레나 등 외신들이 1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원플러스와 오포 모두 중국 BBK일렉트로닉스 소유의 스마트폰 브랜드로, 이번 합병을 통해 더 많은 자원을 통합할 예정이다. BBK일렉트로닉스는 오포, 원플러스 외에 비보, 리얼미라는 스마트폰 제조사도 산하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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