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 아누라
- 조회 수 720
- 2021.06.26. 18:41
하와와 미코는 처음이라 부끄러운거시에오
m1 아이패드소식 나오고 어떻게 활용할지 찾아보다가 미코접하게 되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미코가 얼리어답터의 성지라면서요? 고수님들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아이패드에 매직키보드까지 사고 나니까 집에 원래 쓰던 2020그램 17인치 모델이 갑자기 놀게 되어서 제가쓰는 사용 환경 하에서는
충분히 노트북까지 대체 가능한거 같아서 많이 만족 스러운 부분이 많은거 같습니다.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작업, raw파일 사진편집, 게임, 영상시청 등 여러 분야에서 태블릿이 노트북을 대체 하는 수준까지 올라왔구나..
하면서 최근 많이 감탄하면서 쓰는 중입니다.
프로그램 개발자분들 입장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모르겠지만 저같이 이미지나 타이핑 위주로 건드는 사람들 한테는 노트북을 살 이유가 많이 사라진 느낌이네요.
파일 공유문제 같은 경우에도 나스를 또 따로 운용중이다보니 또 이부분에서의 스트레스도 적다고 해야할까요?
나스는 인류의 보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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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흑우
글쓴이
아누라
흑우 님께
2등 땅콩항공호갱
글쓴이
아누라
땅콩항공호갱 님께
3등 수플레
글쓴이
아누라
수플레 님께
霧津
글쓴이
아누라
霧津 님께
말티즈는참지않아
글쓴이
아누라
말티즈는참지않아 님께
전자개복치
글쓴이
아누라
전자개복치 님께
샐리
글쓴이
아누라
샐리 님께
우주안녕
2021.06.26. 18:43
2021.06.26. 18:44
2021.06.26. 18:44
2021.06.26. 18:45
2021.06.26. 18:50
2021.06.26. 18:56
2021.06.26. 19:06
2021.06.26. 19:13
2021.06.26. 19:07
2021.06.26. 19:13
2021.06.26. 19:08
2021.06.26. 19:14
2021.06.26. 19:23
2021.06.26. 20:49
2021.06.27.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