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삼성도 마냥 지켜보고만 있는건 아닙니다. (z시리즈)
- 별빛정원
- 조회 수 1549
- 2021.07.30. 12:55
삼성이 신기술 도입에 인색하다거나 간을 보고 넣는다고 하기에는..
폴더블의 완성도가 보여주고 있죠..
완성도 높은 자사의 첫 폴더블폰을 폴드1에서 보여줬고(완성도를 높이느라 반년 늦춰지긴 했지만..)
utg탑재로 z플립에서 한번 더 보여주고
폴드2에서도 기존의 한끗 아쉬운 단점들에 비해서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이번 z시리즈(일부는 폴드3)에서는 ipx8 방수에 접히는 와콤패널+S펜까지 지원하고 폴더블 메인스크린에 upc도 넣었죠
(upc는 갤럭시에선 1세대라 큰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요..)
이정도면 충분히 혁신적이라고 생각하고, 폴더블폰 시장에서는 충분히 first mover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형 스마트폰은 이미 포화상태고..
신기술을 다 때려넣자니 완성도도 문제고,
두께, 무게의 한계점도 있습니다.
슬슬 폴더블을 발전시키면서 새로운 길을 개척할때가 된거죠..
폴더블은 펴면 태블릿pc라서 더 크고 무거워져도 z폴드나 양쪽을 접는 새로운 시도도 가능하구요.
댓글
14
1등 케이한
2등 아무노래
3등 김크산
글쓴이
별빛정원
김크산
별빛정원 님께
카티컵
sands
best 읭읭이
차이카
케이한
차이카 님께
덕원
polorbear
한잔
2021.07.30. 12:56
2021.07.30. 13:00
2021.07.30. 13:00
2021.07.30. 13:00
2021.07.30. 13:07
2021.07.30. 13:04
2021.07.30. 13:08
샐리
2021.07.30. 13:24
2021.07.30. 13:31
2021.07.30. 20:04
2021.07.30. 23:03
2021.07.30. 21:12
2021.07.30. 23:34
2021.07.31. 03:32
삼성이 신기술은 안넣는게 아니라 신기술을 폴더블에 집중하고 있죠
이게 옳은 선택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