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 Love헌터
- 조회 수 71
- 2021.08.02. 20:39
Love는 Live 입니다.
살아가면서 사랑한다. 사랑하는 감정을 느낀다. 저 키 작아요. 고딩시절 작은키가 핸디캡이었지만 같은 반 같은 학년한테 좋은 인상을 주었고, 너를 지켜주고 싶어 이런 내 맘도 몰라주고. . . 같은 학년 여고생한테 같이 이야기하면 맘 편해요. 저기 벚꽃 떨어지는것을 봐바 하면서 고개를 돌리자 다가온 볼 키스. 대학시절 선배들의 귀염다고 쓰담쓰담하면서 안아주기도 했읍니다. 여자 후배가 오빠는 같이 이야기하면 맘의 편해요.
이런 추억도 있었요. 키 작다고 연애, 결혼 못 하는것 아닙니다. 제가 그 표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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