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삼성 폰사업에서
- Love헌터
- 조회 수 232
- 2021.08.14. 10:17
단계적으로 매년 개선 시킨 시리즈는 가로본능 이라 생각합니다. 가본 1부터 피드백 받으면서 개선 시킨다가 스마트폰 시장으로 진입했고, 그 DNA로 S나 노트도 개선 해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플립과 폴드도 그동안 해온 피드백의 알고리즘으로 다음번 제품도 개선시킬것 같네요. 실험실에서 여러가지 테스트하면서 피드백을 기록하겠지만 아무래도 한정적이다 보니 데이타가 부족할 수 있겠죠. 가본의 작은 화면을 크게 볼 수 있다는 장점 있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돌려야 한다는 과정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플립과 폴드도 이 펼쳐야 한다는 한가지 과정을 해야 합니다.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한다. 연구개발 분야 직원들도 큰 숙제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외부화면을 키우는 방향으로 해결하고 있는데 무언가 2~5% 부족합니다.
이 부족한 5% 어떻게 해결하느냐? 아마도 시료로 만들어진 플립4, 폴드4 에서 연구하고 있고 3 시리즈에서 피드백 받으면서 개선 하지 않을까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