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폴드3 To Go 제품 중고로 판매한 사기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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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3. 22:40
댓글
27
1등 이점오오분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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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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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22:24
2021.09.03. 22:45
2021.09.03. 22:48
2021.09.03. 22:54
2021.09.03. 22:55
2021.09.03. 22:56
2021.09.03. 23:24
2021.09.03. 22:58
2021.09.03. 22:49
2021.09.03. 22:50
2021.09.03. 22:50
2021.09.03. 22:51
2021.09.03. 23:00
2021.09.03. 23:09
2021.09.03. 23:18
2021.09.03. 23:19
2021.09.03. 23:26
2021.09.03. 23:30
2021.09.03. 23:43
2021.12.15. 13:22
2021.09.04. 09:57
2021.09.04. 10:09
2021.09.04. 10:11
2021.12.15. 13:21
2021.09.04. 10:16
물론 오디오를 듣고 타이핑을 하는건 누구나 할 수 있겠지만,
실제 재판등 증거로 사용될때에는 오디오를 전부 하나하나 틀어가면서 진행하는것이 아닌,
문서로 작성된 녹취록을 보고 진행을 하기때문에 이게 오디오와 문서간 다른부분이 없는지 이걸 보증할 수 있는가가 중요했던거 아닐까 추측되요.
바로 이 부분에서 사건진행이나 판결에 개입할 여지가 없는 속기사가 본인의 자격과 사무소를 걸고 내용의 정확성을 보증하는것 아닐까요.
그리고 속기사가 공인자격증이 있다는것은 맞춰진 틀, 기준에 맞게 작성하는 부분도 있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거라면 자격증을 만들 이유가 없다고 보거든요.
2021.09.04. 10:06
2021.09.04. 13:17
삼성법무팀이 두려워서 먼저 삼성에 반납해야된다고 댓글썼던 범인이 생각나네요
결국 못피해가다니 꺼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