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스마트폰 카메라는 예전 2013년 시절때가 참 소박했는데 말이죠.
- 흡혈귀왕
- 조회 수 489
- 2021.09.20. 18:42
제가 잉여시절인 그때만해도
스마트폰 카메라가
12MP 1.25um 1/2.9" 수준의 PDAF 센서에 (당시 대부분 ContrastAF 센서였음)
OIS만 들어가면 정말 디지털카메라는 필요없을거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해당 스펙 충족되게 나온게 바로
노트4와 S6 시리즈 였습니다.
16MP 1.12um 1/2.6" PDAF 센서에 OIS가 탑재됬었죠.
근데 사람의 욕심이 끝이없다고 ㅋㅋㅋ
나중엔
"그래! 한 20MP 1.2um 1/2.3" PDAF 센서에 OIS라면 정말 디카 필요없어!!"
로 기조가 바뀌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지금 플래그십이
108MP 0.8um 1/1.33" PDAF 센서 (w/레이저AF) + OIS 스펙이라니 격세지감입니다.
센서는 이이상 커지는건 모바일 폼팩트 특성상 무의미하기에
렌즈랑 튜닝이 좋아졌음 좋겠네요....
댓글
11
1등 스퀴니
글쓴이
흡혈귀왕
스퀴니 님께
2등 파폭써주세요
글쓴이
흡혈귀왕
파폭써주세요 님께
3등 Stellist
글쓴이
흡혈귀왕
Stellist 님께
자동사료급여기
글쓴이
흡혈귀왕
자동사료급여기 님께
Sparrow
글쓴이
흡혈귀왕
Sparrow 님께
준2318
2021.09.20. 18:47
2021.09.20. 18:48
2021.09.20. 18:46
2021.09.20. 18:49
2021.09.20. 18:56
2021.09.20. 19:01
2021.09.20. 18:56
2021.09.20. 19:02
2021.09.20. 19:14
2021.09.20. 19:18
2021.09.20. 20:14
그당시 그 기조에 어기는 녀석이 나타났으니..
퓨어뷰 808..
루미아 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