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s22u에 ltpo 2.0 들어갔다는데 실망인게
- 대단하다삼성
- 조회 수 1405
- 2022.02.10. 17:17
뻘짓연구소 영상 보니까
화면 위아래로 스크롤 할 때 중간에 10, 20, .... , 90, 120 이런 과정 없이
120에서 화면이 완전히 정지하면 그제서야 24로만 왔다갔다하는 거 같네요?
30hz 영상을 틀거나 게임을 하면 변하긴 하는데
스크롤 할 때처럼 짧은 시간동안 실시간으로 변하는 건 구현을 제대로 못하는 모양입니다
애플은 칩셋에도 가변주사율을 처리하는 부분을 따로 두었다길래
os부터 ap까지 다 만드는 애플 아니면 안되는건가 싶었는데
보니깐 샤오미도 이걸 어느정도 잘 구현했더라고요
이러면 갤럭시는 배터리 타임을 그닥 못늘릴 듯 합니다
이거 전에도 다른분 글에 댓글 달았던건데 실제로는 단순히 가변주사율로인한 배터리 타임은 애플이나 삼성이나 별 차이 없습니다. 아난드텍 분석 결과보면 둘이 가변주사율 방식이 거의 똑같다고 나오구요 120hz모드와 60hz모드일때 배터리타임 차이도 둘이 오차범위 동일합니다. The iPhone 13 Pro and 13 Pro Max lose respectively 14.5% and 13.5% over their 60Hz results which is generally in line with the 12.2% degradation the S21 Ultra sees – you can argue if Apple’s 60Hz is more efficient than Samsung’s or if Samsung’s 120Hz is more efficient than Apple’s, the difference remains small.
Apple’s 120Hz refresh rate seems to work very similarly to Samsung’s LFD VRR, in that the display can vary itself between a few discrete refresh rates, ranging from 120Hz through 80, 60Hz, and a few other low frequency refresh rates down to 10Hz. The frequencies presented by Apple are similar to what Samsung exposes in its drivers, which wouldn’t be surprising if they’re both based on the same panel technology.
안드로이드를 뜯어 고치지 않는한 애플처럼 극단적으로 줄이는건 불가능할겁니다
구글이 나서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