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 Love헌터
- 조회 수 74
- 2022.03.04. 17:23
교훈은 아마도 전쟁 속에서도 삶은 계속되고, 사랑은 피어난다. 그 사랑은 전쟁의 황폐함을 이길 수 있는 힘의 된다.
이번 전쟁에서도 사랑, 인류애가 피어나는 이야기가 있네요.
그런데 이번 전쟁으로 유럽의 안보의식의 대한 버스트콜을 누른것 같아요. 유럽은 1차 2차 세계전쟁을 치른 나라입니다. 그동안 복지의 대한 투자가 많았습니다. 군비증강의 대한 투자수치가 증가 할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동서로 분단되어 끝이 난다면 유럽의 선택은 군비증강 아닌가요. 그리고 우크라이나 친러시아 인사들의 언론과 문화계에서 공개적으로 친러시아 찬양 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익히 아는 크림반도의 검찰총장처럼 공직사회에서 활동 할 수 있을까요.
전쟁에서 얻는것보다 잃는것의 많다는 것은 실패한 전술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손자병법에도 나오는 말이지요. 고리타분한 말의 아니라. 우리 생활에서도 얻는것보다 잃는것 많다. 이것은 잘못된 선택이라고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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