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화면이 16:9, 19:9 같은 비율로 바뀌면 보기야 좋겠죠.
근데 그 보기 좋은 화면비를 기존 제품들 대비 1.7배 수준의 두께로 손에 쥐어야 하는데
그걸 어떻게 매일 손에 쥐고 쓰나요.
커버화면 비율이 못쓸 비율도 아니고 명확한 장점도 꽤나 많고 커버화면의 단점은 대부분 메인 디스플레이가 커버해줍니다.
제발 이 루머는 신뢰성 떨어진 빙냥이 헛소리로 끝났으면 좋겠네요.
Hate Mimi Device
Mobile
-SM-F946NZKEKOO
-SM-G975NCWFKOO
-SM-X916NZAIKOO
Wearable
-SM-R950NZSAKOO
-SM-R900NZAAKOO
-SM-R510NZAACB2
-SM-R180NZWAKOO
Desktop
-AMD Ryzen 7 5800X3D
-MSI MPG B550 Gaming Edge WIFI
-MSI GeForce RTX 4070Ti Gaming X Trio 12GB
-WD BLACK SN850X / 750 2TB, MX500 4TB
-Crucial Ballistix 3200MHz DDR4 16GB x 4
-NZXT H5 Flow (with Noctua NF-A12x25)
-Razer Huntsman V2 Linear
-Razer Cobra Pro
-Razer Viper Ultimate
Big Thing
-Hyundai Santa Fe MX5 HEV
🥈소식게 공무원🥇미게 지박령🥇미코의 잡담왕·🏆유머의 신😆
제가 보기엔 그냥 불펌러의 희망사항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