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경호팀, 술에 취한 채 한국 시민 폭행…경찰 수사 착수
- Chrop
- 조회 수 2017
- 2022.05.20. 16:59
바이든 미국 대통령 경호팀 직원 A씨는 전날 새벽, 서울 용산 그랜드하얏트서울 앞에서 음주 상태로 시민을 폭행했다.
그랜드하얏트서울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방한기간동안 머무를 숙소로, A씨는 대통령 방한에 앞서 국내에 들어온 뒤 경호상황을 점검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30대 후반의 A씨는 지난 19일 새벽 4시 20분쯤 술에 취해 호텔로 돌아오던 중 택시비 문제로 기사와 실랑이를 벌이다, 택시를 타려던 20대 시민 B씨를 폭행했다.
술먹고 택시기사랑 실랑이중 상관없는 제3자를 폭행한건데...어질어질하네요
댓글
8
1등 스프레이
best 2등 잇흥
sourire
잇흥 님께
3등 시공
아이폰13프로
그렇군요
추운게좋아
포인트봇
추운게좋아 님께
2022.05.20. 16:59
2022.05.20. 17:07
2022.05.20. 17:5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2419072?sid=110
골아픈게 재무부에서 국토안보부로 이관후에
질적 하락의 비난과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죠
2022.05.20. 17:18
2022.05.20. 17:22
2022.05.20. 18:57
2022.05.20. 23:43
2022.05.20. 23:43
가지가지 한다 진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