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개인적으로 Ipad os는 진짜 x신중에 상x신 OS 라고 생각합니다
- [GalaxyS21+]늙은이
- 조회 수 4033
- 2022.06.01. 00:12
어휴... 등x중에 이런 상등x도 없는것 같습니다
Ipad os는 좀 풀어야해요 사용성 적인 측면에서
그래서 프로모드 루머가 실제로 나오길 기대합니다
창크기 조절,멀티작업이 된다는건데 그렇게라도 해야
패드OS를 지원 안하는 앱들을
휴대폰 비율로 레터박스 가득하게 봐야하는 거지같은 경우가 없어지죠...
하.... 저는 남들이 안드탭이 전용 앱이 부족하네,
태블릿이면 뭐하냐 폰 화면만 커진거네,말하지만
아이패드는 그 ios에서 돌아가는 어플이 전체화면조차 지원되지 않죠
저는 흔한 일반사용자들 기준에선 아이패드보다
안드탭이 사용성 면에서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ipad os는 진짜 좀 바뀔때가 됬어요 진짜루...
일반적인 용도로는 안드탭이 훨씬 나아요...
진짜로....
애플에 태블릿용 어플 없어서 폰용 돌아가는 정도면 갤탭에는 한술 더 뜨기 때문에... (그냥 세로 고정으로 폰용 UI 그대로 꽉 채워서 띄우던가 하는 식)
스토어 정책 상 패드 대응 안되면 폰 용으로 등록해야 하고, 폰 용 앱은 무조건 아이폰 해상도 크기로 띄워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마저도 기존 아이폰4S 구닥다리 해상도에서 6S급 해상도로 바꿔준게 그리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그 외에도 같은 앱인데 OS 별로 앱 기능에 차별을 두는 경우도 다반사구요.
물론 OS 단에서 멀테 지금 상태로 놔두고 컴퓨터 드립 치는건 당연히 기만이라고 생각은 듭니다.
루머로 들리는 프로모드 들리는 게 맞으면 좋겠네요.
M1 기기 뿐만이 아니라 창 수로 제한을 둘지언정 이전 세대나 일반 아이패드에까지도 지원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굿락에 웬만해선 가로로 돌려드림 기능이 있다는게 사실 상 폰용 앱을 DPI 인식해서 대강 잡아 늘린 상태로 돌아간다는 방증이죠.
UI가 가로로 돌려서 사용할만 하면 괜찮은데 돌려는 줬지만 사용자 경험응 해치거나 프레임워크가 깨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애플 방식은 어느정도 태블릿용 대응을 강제를 시켜야 앱 개발사들이 개발을 하니까 강제시킨다는 느낌인거죠.
아이폰용 어플 돌아가는거 자체가 유저의 사용 경험 저하인데 솔직히 어느정도 규모 되는 회사가
모바일 용만 올려놓고 태블릿용 대응을 안해준다면 앱 개발사쪽 책임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음? 테블릿은 아이패드가 넘사아닌가요? 이번에 기대해보시죠 잘나올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