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당근 네고...
- 익명의 미붕이
- 조회 수 1276
- 2022.06.05. 01:03
48만원짜리 기기를 판매하고 왔습니다.
계속 1만원만 깎아달라하더군요.
기름값도 비싼데 12km 이동했고, 5만원도 아니고 1만원만 깎는데 좀 해주면 안되냐고...
저는 20살이라 차도 없어서 자전거 타고 이동했고 이 사람은 27살인데도 K7 타고 오던데
거기에 판매 내역 가보니까 톰브라운, 프라다 지갑 팔더군요?
있는 사람이 더 하는건가요....🥲
댓글
7
1등 익명의 미붕이88143572
2등 익명의 미붕이11183073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23988540
익명의 미붕이11183073 님께
익명의 미붕이11183073
익명의 미붕이23988540 님께
3등 익명의 미붕이87617397
익명의 미붕이59021578
익명의 미붕이72910334
2022.06.05. 01:06
2022.06.05. 01:14
2022.06.05. 01:14
2022.06.05. 01:16
2022.06.05. 01:19
2022.06.05. 01:20
2022.06.05. 01:22
어떻게보면 모든 인생을 그따위로 했기 때문에 있는 사람이 된거죠...
그냥 저랑 결이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