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데톱 멀티랑 비교했을 때
- idsr
- 조회 수 382
- 2022.06.07. 03:50
아이패드가 유독 기존 데톱 개념도 모바일화 하려는게 있긴 했었죠
기능면으로 추가된건
프리폼 윈도우
외부 모니터 해상도 지원
스케일링 (엄청 답답했었습니다..)
작업흐름 생각하면 맥에서 가상 데스크톱 하나에 나머지 스플릿 꽂아 하는 방식을 그대로 가져가긴 하네요
막상 쓰기 시작하면 작업 흐름은 데톱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스쳐로 앱스위칭 하던거랑 스냅 같은거 처리가 어떻게 되있는지는 봐야겠네요
(생각하면 맥이 스플릿에서 바뀐게 몇년째 없는지라 오히려 맥쪽에 발전이 더뎌서 비슷해진..)
기존 데스크톱 환경과 비교시 코어한 부분에서 거의다 챙긴거같은데 부정적인 분들이 많으시네요
멀티가 엄청나게 복잡한 부분들의 조합이 사실 아닌지라
+ 덱스 열화라 하시는데 덱스도 까보면 프리폼 윈도우 + 태스크바가 핵심이긴 했습니다..
기존 모바일 앱 블랙박스 처리한거랑 세로 전용 앱 어떻게 처리하는지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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