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갤탭이나 갤북 초기 가격 제발 거품제거하고 출시했으면 싶네요
- Ap좋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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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0. 17:58
결국 초기에 일부 흑우 충성팬만 통수치고
애초에 태블릿 시장에서 애플이랑 비비려고 비슷한 가격 내는게 무리수였습니다. 이렇게 싸게 팔아도 결국 마진이 남는단 소리 아닙니까? 반도체 가격이나 원자재 인건비 상승으로 인플레가 와도 말이죠
제발 시장에서 자기 위치 냉정하게 알고 초기에 합리적 가격 측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잇섭이나 언케 비롯해 많은 소비자들이 비싸다고 하는게 소위 그 사과 광신도여서만 그러겠습니까?
S20시리즈 때 아이폰 따라 가격 올렸다라 뜨거운 꼴 당해놓고 충성팬들 통수 치는 폭탄세일 이러면 다음에 신품 나와도 소수 얼리빼고 누가 쉽게 사겠습니까
백날 멀티태스킹이 어쩌고 s펜은 공짜니 해봐야 시장에서 소비자들은 비싸다고 하고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하잖아요. 결국 초기 소비자 통수치는 폭탄세일
이건 노트북도 마찬가지입니다. 에코시스템 말만 그럴듯하게 하고 말도 안되는 출고가로 출시하고 2학기 시작이나 연말에 폭탄세일로 재고처리. 그냥 초반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사람에게 꾸준히 팔면 안될런지
좋은 예시로 갤워치 4 존심 내려놓고 os 바꾸고 초기가격 합리적으로 낮게 측정하니 나름 잘팔리잖아요. 물론 이것도 가격이 좀 빨리 내려가고 사은품으로 많이 풀었지만요.
아무튼 제발 초기 가격 합리적으로 측정해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높게 측정했으면 애플처럼 이 악물고 떨이 하지 말아야죠. 안팔려도 몇 달 실적 손해보고 연말에 떨이하던지요
이번에 2개월 좀 지나서 계속 폭탄세일 그것도 매달 계속 내려서 하니
어디 아마존 시간제한 핫딜이나 빅스 미끼상품 가격도 아니고 말이죠
갤럭시 s시리즈도 출고가 좀 낮췄으면 좋겠어요. 특히 플러스... ㅜ